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84건
- 2017.12.22 덤*엔*더*머 1
- 2017.12.06 2017 추석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셋째날
- 2017.12.05 2017 추석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둘째날
- 2017.12.05 2017추석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첫날
- 2017.12.05 이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지금이 너무나 감사하다 2
- 2017.12.05 알토란들 모인 2017 엄마생신~
- 2017.02.19 하나님이 인도하심
- 2016.09.02 새로운 식구가 등장^^ 환영합니다~
- 2016.04.12 은총이가 잠시 다녀간 날들
- 2015.07.14 2015 봄, 엄마와 여행
글
덤*엔*더*머 1
덤*으로 받은 인생 / 엔*학고레 샘물 마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머*리가슴 소생하자
덤*을 줄땐 더*좋은것으로~/엔*간하면 더좋은것으로~/더*주기를 나쁜거 주면~/머*저리상법이라고.. 엄마가 늘 말했어요~덤
덤*덤해 뵈는 좋은사람도/엔*그리;;하게 만들면은/더*러운속사람 드러나서/머*시기해지니까 조심하자
덤*으로 사는 삶/ 앤*드리스 은혜/ 더*러는 어려워서/머*리로는 몰라도 가슴으로는 느끼자- 이진길
덤*으로 매일사는 인생/앤*~몰라.. 알믄 어른이쥐/더* 잘 살라믄/머*가 중헌디 ㅠ - 이경호
덤*태기 쓰지않게 조심해야지/엔*딩은 실속있게 잘살아야지/더*하기 빼기 열심히 해보아도/머*니는 땀흘린것만 제것이다
덤*엔더머 무시하지마세요/엔*터치고 검색들어가보면/더*재밌는 덤엔더머2있어/머*리식힐 좋은영화아닐까
덤*엔더머가 멍청한사람? 노우~/엔*꼬나게 생긴 세상 속에 살면서/
더* 바랄게 뭐있다고 아둥바둥~/머*리쓰는 똑똑이가 진짜 덤덤이서원이가 세배하던 날~
덤*벙대며 한세상 살았는데 /엔*드하는날 다가왔네 /더*러는 실감 안나 허무한데 /머*가좋아 웃냐면 주님나라 가니까~
덤엔더머 원조 우리 아부지? ^^ 우오딩 우*리 모두 / 오*라 하신다 / 딩*굴며 놀라 하신다 -이진길
덤엔더머는 계속 된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2017 추석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셋째날
'세월이 가면' 가을잎 찬바람에~노랫가락이 좀ㅎㅎ
정찬이의 피아노 연주에는 닭들도 탄성을~^^ 피아노소리에 물결이 일어나는 것 같다는 시인도 탄생했다!!
서워니는 언제나 찬양을 연주해서 참 조아~
후발주자도 있어요~ 연주하는 상준이보다 엄마가 더 즐거워 보임^^
정인이는 클라리넷도 하고 싶은가보네?
백조의 발들~~언제나 고마워~~~
찌찌개 맛나게 끓여주세요~~
신선들이 신선놀음?
재은이 표정이 참 조아
여기는 백조의 몸통?
예쁜 사람은 카메라가 그림을 안그려주넹 ㅎ
어쩐지 부침개가 맛있더라~~
원대 병원 같은데..? 표정들이 좋은걸 보니 장남이 많이 좋아졌을 때인가 보다. 소 한마리 잔치할 맘 이때 먹었었나~?
맛나게 드세요~~ 한우 안심구이를 배부르게~안주인 손이 커요~^^
서원이 찬양~ 다들 고슴도치야 ㅎㅎ 서원이엄마 움직임이 다르잖아?
설정
트랙백
댓글
글
2017 추석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둘째날
정찬이의 클라리넷과 생각지 않은 피아노 연주~ 달빛교교한데 너무나 멋진 연주회가 되어부렀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2017추석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첫날
유기농 단감? 그냥 알아서 열린 단감? 고맙게도 주인이 아파도 기다려준 단감~
날아라~ 요놈들은 흙맛을 보며 자라서 다행이다. 큰아빠한테 감사해야쥐?
아이들마다 물을 보면 돌을 던진다. ㅎ 고요함을 건드리고 싶어지는 걸까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사랑은 ..성경의 엑기스인데?^^ 그런 사랑을 하자
닮았다 닮았어. 마음도 닮으렴. 그럼 요즘 보기드문 사람되겠네~^^
손님맞을 준비, 준비.. 준비는 언제나 아름답다
영화 셋트장 같당~
옥곡 흑돼지 드뎌 개봉~
이집에 남자들은 다 어디 갔어?
진수성찬 아 은우엄마 이름은 성찬인데..?
103동 1601호 감사하는 집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이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지금이 너무나 감사하다
영원을 준비하라고 주신 시간이고 기회인것 같다. 은혜 위에 은혜!!
나는 기자정신이 있는 것 같다. 이때도 몇 미터 앞에 수술하고 있는 광경을 상상하면서.. 기가막혔는데... 사진을 찍었어
수술 후.. 네가 약간 의식이 있었다고 진수가 희망적이라고.. 일단은 살았다고 안도감... 그래서 웃을 수도 있었는데... 속으론 또 다른 걱정으로 기도가 시작되었지
중환자실 밖에서는 정말 할 일이 없어. 저 표지판만 쳐다보고 있었단다. 우리는 물론.. 재은이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얼마나 많은 생각 속에 보고 있었을까..
엄마는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걱정이 많으셔서.. 엄마도 병이 날까봐 너무나 걱정이 되었다. 자식이 있는 사람은 다 알 수 있지.. 하나님도 우리의 부모다.
지하철에서 틈틈이 보이는 위로의 글귀를 1번 짝궁이 보내주었다. 지금 보니 그것도 꽤 고마운 일이었네. 우리는 모두 흔들리며 산다. 주님을 꽉 붙잡아야지
백운호수에 갔었는데... 산천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그다지 위로가 되지는 않았어. 다만 이런 풀꽃들도 가꾸시는 하나님께 기도했었지
흐르는 물결이 때로는 무심해 보이기도 하더라. 나 없어도 세상은 잘 굴러갈건데... 나는.. 나는... 그래도 갈 곳이 있다는 것이 정말 위로가 돼.
4월말 수양관 아버지 묻히신 곳에 가서도 기도했다 아버지! 진길이 지금 어쩌고있나 보이시지요? 하나님께 부탁드려주세요. 그놈이 아직은 부르실때가 아니라고..
삥삥이라고 불렀던 도윤이가 은근히 큰아빠가 무서운지 슬슬 피했었다. 진수도 그때 많이 애썼다. 거의 날마다 찾아주었던거 같은데...다들 잘했어.
은우의 작품이겠지? 무얼 알고 썼을까?^^
이렁거 아니면 몰랐을거 아녀어~ 뭐라고? 뭐를?? 감사.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인간의 음성이었다
5월.. 엄마의 가장 슬픈 어버이날~ 그래도 정인이가 대신해서 카네이션다발을 드렸단다. 쓰라린 웃음이 무언지 알겠네요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의 귀는... 정말 우리는 잘 못알아듣는 말을 재은이는 잘도 알아 들었었다. 사랑하는데..
수시로 사진을 찍어서 알려주는 일도... 참 잘했다. 우리 모두 두사람이 영원히 꼭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란단다.
작은 것 하나도 늘 감사했다. 저 사진을 찍으면서도 -저 영양분이 들어가서 힘이나고 일어서고 온전해지게 해주세요..
슬슬 온전해짐을 느끼게도 해주고~~~ 모든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인중헌에 돌아 온 우리 동생 얼마나 얼마나 감격이었을까...두번 살게하신 하나님의 뜻을 잊지 말자. 화이팅~
아버지의 성경귀절...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 쓰는 자들이 되라
죽은 영혼을 살리는 데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이다. 그래서 우리가 더욱 순종하며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이길 사람은 없으니까...오직 기도할 뿐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글
하나님이 인도하심
작년에 해뜨는 것을 찍은 사진 위에... 올해는 측량할 길 없는 은혜로 인도 하셨다. 할렐루야~~~
일요일마다 찬양 연습~ 아마츄어들이지만 프로의 레슨으로 멋진 하모니를 준비했다 어메이징그레스
수요일마다 모여서 교제하고 기도하고.. 청년들이 씨잇교회 게시판을 정리해서 기도제목을 알렸다
어머니회 3인방.. 특히 김정희자매님은 항암치료 받은지 얼마 안되시기 때문에 기도가 되었다
다시 찾은 통영굴김~ 우리에게 좀더 기도하라는 경각심과 주님이 함께하심의 기쁨을 주었다
필리핀 국내공항에서 자리를 펴고 숙면을 취하다니.. 마치 수양회를 하듯이.. 처음보는이들은 경악~^^
씨잇교회 주방이 가장 큰 변화!! 작년에 어떤자매님의 첫수입헌금에 보태어 씨잇자매님들의 헌금주방~
도착하자마자 치과병원이 생기는데 별로 시간도 안걸렸다. 이빨을 뽑는 시술이라 무사고..기도해야했다
야전병원이지만.. 이들에겐 무척이나 고마운 하나님의 배려인 셈이다. 우리에겐 더욱 큰 은혜가 되고
우리 아들이 영어를 제일 잘한다. 약국에서 그리고 공항 등에서 쏠쏠히 쓰임을 받았다 감사함~
씨잇교회 옆의 아름다운 풍경~ 무엇보다 밤하늘의 별들은 잊을 수가 없다. 광대하신 아버지솜씨!!!!
모든 것이 바로 이 복음전파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온천하 만민에게 전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
비행기 티켓 사정으로 노집사 일가족이 먼저 나가게 되어서 특별히 더 배우는 중이다
린다자매님댁 심방가는길... 일주일전에 소천하셨다는데...주님이 왜 우리의 조우를 허락치 않으셨을까
린다s의 남편 준형제님..뒤에는 린다자매님의 깡패였다던 동생..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었다.
이동극장.. 유치부를 위하여 준비한 디비디 상영중이다. 우리 아들도 격동받아서 외장하드를 선물^^
두마게티 선교원에서의 교제. 닷세동안 열시간이나 잤으니 피곤하지만 그래도 교제는 안할 수 없다
선교사님 내외의 진솔한 간증은 우리에게 귀감이 되었다. 영어를 못하던 전도사님이 1년만에~~~
힘내시라고 시계를 정표로~ 작년엔 봉사회장님에게 가방을 선물하더니... 참 좋은 선물을 준비했다
거의 네시간이나 연착한 비행기...좁은 두마게티공항에서 독안에 든 뒤들처럼^^ 과자먹는 일밖에는..
마닐라 인근의 선교사 가정.. 부페로 대접하기를 참 잘했다. 주님이 모든 시간들을 미리 준비해주셨다
서도석목사님의 3분 특강 동동~~~ 아리아리동동~~~스리스리동동~~~ 주의 자녀들은 노래가 난다
갈릴리 수양관 2층.. 부자간 사진을 너무 안찍었다. 좀 다정하게 다닐 날도 있을가...
갈릴리 수양관 주변 화산호수 등등 아름다운 경관이 보였다. 올래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이곳에...
현우가 학생때 속썩혔던 선생님, 최원영선교사님의 인사. '스스로 잘한일3가지; 첫재, 자매와 결혼한 일, 둘째, 전도자가 된 일, 셋째, 필리핀에 선교하러 온 일'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새로운 식구가 등장^^ 환영합니다~
인천 송도 오크우드호텔 37층 김지현영 양가의 만남으로 주님의 뜻이 실현되었다. 잘 살아라
과천 현대미술관
책에 저자사인을 많이 해봤지만.. 사윗감에게 주는~
같은 시계를 선물.. 매 시간 생각하자고?? 오늘, 이시간을 주신 주님을 생각하자고...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은총이가 잠시 다녀간 날들
서른번째 현우 생일날.. 홍천비발디에서
추카추카..현우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아니 이미 사랑을 받은 사람
나도 쫌만 젊었으면 스키를 타봤겠당~
현우가 제일 좋아하는 꼬마였었쥐.. 근데 턱수염이 거무스레~ㅠㅠ
주안에서 건강하게 자나나라 형님아우들아
2017 에는 이렇게 안 되겠지?^^
할머니가 제일 이뻐하시는데.. 감사해라 그 기도로 너희가 잘 커줬단다
브이 뜻이나 알까?
히말라야 상영관에서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모델 같으넹~
도레미 미레도
사진사가 너무 어려운 요구를 했다. '눈들 좀 크게 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