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추석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셋째날

카테고리 없음 2017. 12. 6. 18:13

'세월이 가면' 가을잎 찬바람에~노랫가락이 좀ㅎㅎ

정찬이의 피아노 연주에는 닭들도 탄성을~^^ 피아노소리에 물결이 일어나는 것 같다는 시인도 탄생했다!!

서워니는 언제나 찬양을 연주해서 참 조아~

후발주자도 있어요~ 연주하는 상준이보다 엄마가 더 즐거워 보임^^

 

정인이는 클라리넷도 하고 싶은가보네?

백조의 발들~~언제나 고마워~~~

찌찌개 맛나게 끓여주세요~~

신선들이 신선놀음?

재은이 표정이 참 조아

여기는 백조의 몸통?

예쁜 사람은 카메라가  그림을 안그려주넹 ㅎ

어쩐지 부침개가 맛있더라~~

원대 병원 같은데..? 표정들이 좋은걸 보니 장남이 많이 좋아졌을 때인가 보다.  소 한마리 잔치할 맘 이때 먹었었나~? 

맛나게 드세요~~ 한우 안심구이를 배부르게~안주인 손이 커요~^^

서원이 찬양~ 다들 고슴도치야 ㅎㅎ 서원이엄마 움직임이 다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