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모이기

카테고리 없음 2020. 11. 20. 03:05

뒷모습도 멋있는~

카테고리 없음 2020. 11. 20. 02:37

 

수원 화성의 매력에 빠진걸까, 아들과 함께라서 좋은걸까 연거푸~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2. 00:51

2020 특별한 추석 날에 화성행궁 찾아서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2. 00:45

1+1으로 산다

내년엔 아들도..

이게 제일이다

보리굴비 민어전 표고전 양파전 야채김말이.. 배불러서 아무것도 못먹는다는데.. 그래도 먹이기!!

청사초롱길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역시 쟁이는 다르다

코로나에 건강식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0. 4. 26. 01:41

롤케잌 만들기 성공~~

멍게 비빔밥

사돈에게 선물한 보아스빵/보리가루와 아로니아가루로 만든 스페셜~

새우살로 만든 카나페

직접 캔 쑥과 현미쌀과 귀리를 갈아서 밤,대추~~

짜파구리~~

쭈꾸미볶음.. 은근 까다로운 울 아들이 국물까지 다 비벼먹었다

실패한 롤케잌, 나의 빵 만들기 첫 작품이었다

 

친구들과 1박2일 제주행~ 서귀포 우리민박 펜션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9. 3. 2. 00:36

송악산 둘레길..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둘레길~ 최고였다  산방산과 형제섬이 그림같이 둘러진 길을 걸으며.. 여기서 아주 살고싶다고들~ 멀리 마라도와 가파도가 보이는 모슬포~ 이번엔 제주에서도 서귀포쪽만 제대로 둘러보자고 해서 형제섬이 보이는 해안가 가까이에 펜션을 정하고 오후에 송악산 둘레길을 나셨다. 저녁에는 탄산온천 그리고 그다음날 새벽엔 형제섬사이로 뜨는 일출을 보기로~

둘레길 끝부분 소나무도 길이 참 이뻤다. 2월이라 날씨가 좀 썰렁하긴 했지만 그래도 참 다양한 디자인으로 펼쳐진 해안이다

친절하신 펜션주인님이 아침일찍 형제섬 사이로 뜨는 해를 꼭 보라고 알려 주셔서 깜깜할 때 일어나 나왔는데...
걸어가다보니 100m쯤 지나쳐서 햇님이 봉긋 올라오고~ 있는 힘을 다해 되돌아 뛰었는데.. 그 사이 벌써 이만큼 올라와버렸다.

손님과 택배에게는 짖지 않는다는 백구!!  그런데 가져 온 짐보다 더 들고 나가면 짖는다는데... 음.. 실험을 해보고 싶은데~^^
여행코스 안내에 탄산온천 할인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신 팬션 주인장과 한 컷! 편하게 머무를수 있어서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했다

간단히 아침식사를 마치고 가까이에 있는 산방산 아래 용머리해안으로~ 가는 길에 유채꽃 사촌^^ 배추꽃밭에서 사진도 찍고!!

제주 동문시장에서 시장구경~ 값도 싸고 다양하고 사람도 많아서 재밌었다. 고등어회는 특히 여기서만 먹을 수 있다고~
달큰한 회맛에 얼큰한 찌개!! 하루 20000보씩이나 걸었는데... 무효~?

공항에 가기전 시간이 남아서 용두암에도 들었다. 고교수학여행때 바로 옆에서사진을 찍었었는데... 멀리 건물들이 보여서 좀 안타까웠다


 

후쿠오카 입당식 꿈을 꾸다1

카테고리 없음 2018. 12. 28. 00:13

 

 

 

초등부교사팀 심방날의 기적같은 사흘

카테고리 없음 2018. 8. 24. 22:08
더위가 싹ㅡ! 딱  사흘~ 태어난 음식

해운대 사관학교2

카테고리 없음 2018. 8. 13. 23:39

 

 

 

 

 

해운대 사관학교

카테고리 없음 2018. 8. 13. 23:24

벌레가 무섭다고  떠는 서원이~

해운대사관학교 *주는대로 먹는다*시키는대로 한다*모든것에 감사한다

하남돼지 돼지~

개인평가~상담ᆢ

1등!

수상식! 누렁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