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이 열렸다

카테고리 없음 2018. 7. 13. 23:51

빈 무덤ᆢ2000년이 되어간다

편견없는 이방인의 눈으로 본 부활ㅡ"그리스도인이되었는가?"  라는 질문에 "더이상 살아온대로 살아갈 수가 없다"

빈무덤 형상 앞에서ᆢ늘 새기며 새롭게 사는 그리스도인이되기를ᆢ

먼저 옛것이 죽어서 보여주셨다. 죄투성이 나를 위하여ᆢ나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ᆢ

밤에도 해바라기는 빛을 향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빛의 방향을 안다

역경과 풍경, 땅과 하늘, 지옥과 풍경 이런 차이가 바로 내 곁에 비일비재

열매들ᆢ나비들ᆢ나비는 훨훨 날아다닌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그대들 지금 날고 있는가

함께 가자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