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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정원
카테고리 없음
2018. 5. 26. 22:27
햇빛도 물도 공짜^^ 정원사는 국가에서 월급 준다
아름답다고 하나님께 감탄드리면 된다
사람들도 많이 초대하고 오월엔 축제도 한다
도윤이랑 엄마랑 초대하고싶은데ᆢ왜 안오지?
호수에 비친 나무 그림자가 참 아름답다
표범도 기른다 잡혀온 저녀석이 좀 짠하기도하다
호숫가 전망좋은 산책길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로 식사도 했다
다음에 돗자리 깔고 낮잠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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