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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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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5. 00:57
하나님 앞에 그리고 사람 앞에 부끄러운 내 모습.. 예수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두시간씩 걷기.. 뿌리깊은 싯딤나무, 그리고 말씀읽기.. 기도하기.. 일거양득이다. 힘들어도 기도가 이루어질때까지
버려지고 밟히는 낙엽...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육신을 위하여 심는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어질 것을..
[시 30:5]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