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화장하던 엄마모습

기본카테고리 2009. 5. 2. 01:47

이 사진 찍으러 간 기억이 난다
엄마가 화장하고 차려입으시는데.. 그때 진짜 우리엄마가 제일 이쁘더라.
그리곤 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시더니... 사진을 찍었어.
저 의자 팔걸이에 앉은 기억도 선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