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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네집 집들이

웃으리로다 2018. 4. 1. 23:56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연어초밥 만 할 줄 안다고 하더니.. 엄마는 걱정걱정 여기저기 전화했는데.. 등갈비김치찜까지 푸짐~
엄마는 마음이 배부른 날이셨을 것이야


은우 더 많이 묵어야겄다~


제각각이라도 세상에서 제일 편한 모임이었쥐
멋쟁이 큰새언니의 선물이라네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은요~~
95% 복구되었어요. 아직 눈치를 잘 모르는 것만.. 그게 지금 필요하셔서일거다.
아직도 경찰 사위 얻은게 싫으세요? ... 엉.. 주변에다가 알리지마 인공때보니까 조심해야 혀~^^



후레쉬맨 김서원의 간증이 상큼상큼~~

주차장 패션쇼!! 모델이 훌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