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은총이가 잠시 다녀간 날들

웃으리로다 2016. 4. 12. 13:00

 

 서른번째 현우 생일날.. 홍천비발디에서

 추카추카..현우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아니 이미 사랑을 받은 사람

 나도 쫌만 젊었으면 스키를 타봤겠당~

 현우가 제일 좋아하는 꼬마였었쥐.. 근데 턱수염이 거무스레~ㅠㅠ

 주안에서 건강하게 자나나라 형님아우들아

 2017 에는 이렇게 안 되겠지?^^

 

 할머니가 제일 이뻐하시는데.. 감사해라 그 기도로 너희가 잘 커줬단다

 브이 뜻이나 알까?

 히말라야 상영관에서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모델 같으넹~

도레미 미레도 

 

 

 

 

 사진사가 너무 어려운 요구를 했다. '눈들 좀 크게 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