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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좋고 물좋고 팬션 1

웃으리로다 2014. 10. 30. 02:55

그리스도인들이 편히 쉴수있는' 산좋고물좋고' 팬션에서 주님의 은혜로 회장단이 진정한 힐링을..


 내게 비친 햇살로 내 영혼에 햇빛이 들기를.. 그로인해 모든 것이 깨끗해지고 경건해지기를..


 소녀시대.. 우습지만 모두들 즐거워 한 명칭이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손색이 없는..


 다시 한번 친밀한 그리스도인 친구들과 들리고 싶은 장소다.

 

 


 교제.. 그리고 또 교제.. 나는 너무ㅡ 배불러서 바깥으로 걷고 있었다.

 
평창교회가 허락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송동난형제님... 뒤늦게 교제 붙으셨다해도.. 하나님의 참된 일꾼이 되시기를.. 



평생동안 온전하고 깨끗하게 아내를 사랑하신 장로님들 이야기가 간증속에 박혀있다. 부부가 함께한 신앙생활이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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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마스크팩을 드리니 다들 좋아하셨다. 시들어가는 사과처럼 탄력없는 피부에.. 촉촉함을...


 하루가 또 이렇게 저물었다. 다시 돌아오지 않으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