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기도가 이루어진 후에 한대 패주자... 그러면서..
또 편지를 쓰네요? 반가워 안할지도 모르는데...
지금 생각으로는, 음... 언젠가 기도가 이루어진 후에 한대 패주자... 그러면서...
어떤 글을 복사해 보냅니다. 그리고 우리집 정원에서 찍은 사진도 보냅니다.
우리 아버지가 관리인도 붙여주셨지요. 가을냄새가 풍기기 시작했어요.
저는 경찰에 있을때 방탄조끼의 필요와 성능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이론교육후 우리는 실제 테스트를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권총을 방탄조끼에 쏘고 나서는
구멍으로 들어간 탄환이 그대로 쇠철판에 찌그러저있는 것에
다들 '와우 하고 감탄과 박수를 보내었습니다.
두번째 샷건을 통해서도 끄덕없는 방탄조끼는
'저것없이는 절대로 출동하지 않겠다' 다짐이
모두의 눈빛에 가득했습니다.
잠시후 감시관이 "누가 이 조끼를 입어보고 권총테스트를 해보겠는가 " 했을때
모두들 조용히 눈을 땅을 향해고개를 숙이고
" 내가 입으면 받드시 그 총알이 내심장을 뚫을거야
하지만 내옆의 녀셕은 괜찮을 텐데"......
내가 만약 그때 실제 총탄을 방탄조끼를 입고 막아낸 훈련이 없었다면 ,
퍼어런 멍이 들은 가슴을 보며
한달여간 '아 그래도 총알은 못뚫네'하며 미소지었던 그때가 없었다면...
난 많은 실전에서 그렇게 용감히 나아갈수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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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듣고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성경이 사실 같기는 하지만... 역사는 그렇지만...
믿는 사람들은 방탄조끼를 직접 입어 본 사람들입니다.
그 체험을 하지 않고 듣기만 하면...
영원한 지옥이라는 절망을 피할 수 없지요.
예수님이라는 방탄 조끼옷을 꼭 받아입으시기 바랍니다